두산인프라코어는 31일 세계 도로장비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독일 보막사와 중대형 롤러장비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도로장비 사업을 강화해 종합 건설장비업체로 도약하겠다는 포석이다. 도로포장 때 다짐 및 마무리 작업을 하는 중형급 롤러류를 우선 들여온다. 이어 하반기에 대형 폐기물을 파쇄하고 땅을 정리하는 매립지용 콤팩터를 추가 도입할 방침이다.
2008-04-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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