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들은 57∼58세까지 직장생활을 했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있으나 실제는 50세 정도에서 그만둘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14일 직장인 156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다.‘현 상황에서 몇 세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의 평균 나이는 49.8세였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절한 정년퇴임 나이는 평균 57.5세였다. 30.7%의 직장인들은 고속승진의 기회가 주어져도 승진을 거절하거나 우선은 미뤄보고 생각하겠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직책에 대한 부담감’(32.7%)과 ‘조기 또는 명예퇴직 등 구조조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26.5%)이 많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취업포털 커리어가 14일 직장인 156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다.‘현 상황에서 몇 세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의 평균 나이는 49.8세였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절한 정년퇴임 나이는 평균 57.5세였다. 30.7%의 직장인들은 고속승진의 기회가 주어져도 승진을 거절하거나 우선은 미뤄보고 생각하겠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직책에 대한 부담감’(32.7%)과 ‘조기 또는 명예퇴직 등 구조조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26.5%)이 많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11-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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