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체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198만 3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0만 4000원(5.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일 종업원 100명 이상 사업체 1336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초임임금을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보험업이 259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건설업 196만 8000원, 제조업 195만 2000원, 운수ㆍ창고 및 통신업이 191만 8000원 순이었다. 올해 임금교섭이 끝난 기업의 평균 인상률은 5.1%로 지난해의 5.4%보다 0.3%포인트 떨어졌다.
2007-11-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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