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권 신권의 제조원가는? 71원 61전이다.
26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이목희 의원에게 한국조폐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5000원 신권의 제조원가는 장당 99원 10전,1000원 신권은 62원 77전이다.
이목희 의원실은 “신권 1만원권은 구권 1만원권에 비해 보안기술을 강화해 제조원가가 구권보다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2005년 구권 발행원가는 73원 41전으로 신권보다 오히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만원 구권보다 1만원 신권이 더 싼 이유는 신권의 발행규모가 2007년에 10억 8000장으로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10-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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