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과 유럽연합(EU)간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이 상품양허안을 놓고 양측이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김한수 우리측 수석대표는 18일(현지시간) 이틀째 협상을 마친 뒤 브리핑을 갖고 “EU측이 한·미 FTA와 균형을 맞춰달라,”는 요구를 계속해 개별품목에 대한 논의는 시작도 못하고 상품 관세 협상일정을 마쳤다고 말했다.
브뤼셀 연합뉴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7-09-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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