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과 유럽연합(EU)간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이 상품양허안을 놓고 양측이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김한수 우리측 수석대표는 18일(현지시간) 이틀째 협상을 마친 뒤 브리핑을 갖고 “EU측이 한·미 FTA와 균형을 맞춰달라,”는 요구를 계속해 개별품목에 대한 논의는 시작도 못하고 상품 관세 협상일정을 마쳤다고 말했다.
브뤼셀 연합뉴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7-09-2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단 2주 동안 커피 끊으면 생기는 일…주우재도 “‘이것’ 사라졌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3/19/SSC_20250319134318_N2.jpg.webp)
![thumbnail - “출근 첫날 강아지 발작…일주일 쉬더니 퇴사한다는 직원 이해되세요?”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07323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