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4일 베이징 왕푸호텔에서 정몽윤 회장과 김하중 주중대사, 지린 베이징시 상무부시장 등 한·중 양국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 출범식을 가졌다. 자본금 2억위안(약 245억원) 규모인 현대재산보험은 현대해상이 100% 출자한 회사다. 지난 1997년 베이징에 사무소를 연 지 10년만에 베이징에 설립된 1호 외국계 손해보험사가 됐다. 내년에는 중국 자동차보험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09-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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