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변중석 여사의 별세와 관련, 북한도 조의(弔意)를 표했다.19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북한은 18일 전화통지문을 통해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면서 “민족의 화해와 통합, 통일애국사업에 적극 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조전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이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앞으로 각각 보내왔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7-08-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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