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의 자녀들이 경영권을 차지하려고 다툼을 벌여온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이 사모펀드(PEF)로 넘어갔다. 우리투자증권 마르스2호 PEF는 15일자로 대표이사 신영칠 외 4인을 ㈜서울레이크사이드 신규이사로 등기완료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전 한양CC 대표를 역임했으며 다른 이사들은 각각 골프장 경영, 법률, 재무 분야 등의 전문가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대표이사인 윤대일씨 등은 물러나게 됐다.
2007-08-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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