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14일 롬앤드하스(ROHM AND HAAS)와 합작해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은 SKC가 가공필름, 광학필터, 밀베이스를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문을 떼내 새 법인을 만들고 롬앤드하스가 1억 9000만달러를 투자하는 방식이다.
합작법인의 지분은 SKC가 49%, 롬앤드하스가 51%를 갖는다. 최고경영자(CEO)는 SKC가 선임해 공동경영체제로 운영된다. 기업가치가 적어도 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SKC측은 내다봤다. 롬앤드하스는 코팅, 전자재료, 기능성화학제품 등을 주로 생산하는 세계 5대 화학제품 메이커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7-08-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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