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5세의 유아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실시한 ‘2007년 상반기 정보화실태조사’ 결과, 만 3∼5세의 인터넷 이용률이 51.6%로 조사됐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1.3%포인트가 증가한 것이다.
유아의 인터넷 이용시간은 주 평균 4.3시간으로, 남자 아이(53.3%)가 여자 아이(49.9%)보다 이용 비율이 다소 높았다. 유아들은 주로 음악·게임·영화 등 오락물(89.0%)이나 교육·학습물(87.3%)을 이용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08-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