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7800명의 주주 또는 상속인이 잊고 있던 주식 6100만주가 주인을 찾아갔다. 증권예탁결제원은 11일 2005년 7월부터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인 결과 시가로 1100억원의 주식이 주인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비상장주식을 포함할 경우 그 규모는 훨씬 크다.
예탁원은 여전히 2만 6000명의 주주들이 주식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약 3200만주다. 주주의 주소 이전이나 사망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수령 여부는 증권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나 자동응답전화(02-783-4949)로 확인할 수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07-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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