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자들은 하반기 자금 조달과 자금 운용이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은 제조업 21개 업종 1270개 업체와 비제조업 13개 업종 692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기업 금융체감지수를 조사한 결과 하반기 금융체감지수는 103.0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기업금융체감지수는 경영자들이 자금을 조달·운용할 때 피부로 느끼는 자금사정과 자금조달, 자금운용 상황을 수치로 나타내는 지수다.100보다 크면 기업금융상황이 이전 반기보다 호전,100보다 작으면 악화된다는 뜻이다. 보조지수인 자금사정지수는 102.2, 자금조달지수는 104.4, 자금운용지수는 103.1로 모두 기준치인 100을 넘는 것으로 나타나 하반기 자금 사정이 상반기보다 좋아지고 자금조달과 운용도 원활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7-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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