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음주로 인한 조기사망과 생산성 감소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20조 99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세 이상 전체인구의 3분의 1 정도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할 정도로 ‘고도 위험 음주비율’(1회 평균음주량이 남자는 소주 1병 이상, 여자는 5잔 이상)이 높게 나타나는 등 음주폐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10일 절주 TV캠페인에 나서는 등 ‘잘못된 음주문화’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2007-06-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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