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신한, 우리, 외환은행 등 4개 은행이 인천공항에 입점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말 공항 입점 은행들의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최근 재입점 입찰공고를 내고 은행들이 제출한 사업제안서와 가격제안서를 토대로 이들 4개 은행을 새 사업자로 낙찰했다. 기존에는 신한(옛 조흥은행 포함)과 우리, 외환은행 등 3개 은행이 입점했으나 옛 조흥은행을 대신해 국민은행이 새로 공항에 입성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제1사업권을 취득했고 외환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순으로 사업권이 낙찰됐다. 공항 내 영업점과 환전소는 선순위사업권 낙찰자에게 우선선택권이 부여된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이 ‘알짜배기’ 영업점과 환전소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6-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돋보기] “남친이 업소 7번 갔네요”…결혼 직전 ‘유흥탐정’ 논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10003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