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경기 지표가 파란색을 띠는 가운데, 수출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자원부가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312억 500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월간 수출액으로는 사상 최대다. 지난해 같은달보다도 11.9%나 증가했다.16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다.
수입도 덩달아 늘었다. 지난해 같은달보다 13.6% 증가한 297억 7000만달러어치를 수입했다.
수입 증가세가 수출 증가세를 앞지르면서 무역수지 흑자폭(14억 8000만달러)은 지난해 같은달(17억 2000만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그렇더라도 2003년 4월 이후 5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6-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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