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한 상사 가장 싫어”

“불성실한 상사 가장 싫어”

김효섭 기자
입력 2007-05-29 00:00
수정 2007-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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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싫어하는 상사의 유형인 불성실한 상사를 만나더라도 얼굴에 웃음을 띠고 예의를 지켜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28일 직장인 458명을 상대로 ‘선호하는 상사와 싫어하는 상사 유형’을 조사한 결과 ‘최악의 상사’유형으로 ‘불성실하고 못 미더운 상사’(26.9%)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배울 것이 없는 상사’(21.4%),‘자기밖에 모르는 상사’(16.4%),‘권위적인 상사’(9.9%),‘변덕이 심한 상사’(8.7%),‘성과나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상사’(7.9%),‘지나치게 꼼꼼한 상사’(5.2%),‘의견을 반영해 주지 않는 상사’(3.7%) 등의 순이었다.

반면 가장 좋아하는 상사 유형으로 응답자의 50.2%가 ‘업무 능력을 인정해 주는 상사’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칭찬과 격려를 잘 해주는 상사’(35.0%)가 뒤를 이었고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상사’(10.3%),‘꼭 필요한 회의만 하는 상사’(4.4%)의 순이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05-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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