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주식 1株 더 갖기 운동’ 활활

포스코 ‘주식 1株 더 갖기 운동’ 활활

최용규 기자
입력 2007-04-06 00:00
수정 2007-04-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스코 직원들의 ‘포스코 주식 1주 더 갖기 운동’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달 초 포항제철소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광양제철소를 거쳐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로 올라왔다.

이미지 확대
목표는 단 하나. 회사가치를 올려 철강산업의 인수·합병(M&A)의 소용돌이에 포스코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캠페인은 직원 대의기구인 노경협의회가 이끌고 있다. 백인규 협의회 대표는 “지금 갖고 있는 회사 주식을 장기 보유하고, 여유 자금으로 1주를 더 사자.”고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포항제철소 열연부는 ‘우리사주 1주 더 갖기, 회사와 나를 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불을 지폈다.

휴렉스, 롤앤롤 등 분사법인과 동일기업, 피에스씨(PSC) 등 외주 파트너사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 이 운동을 지역사회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7-04-0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