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조흥은행 통합 1주년을 맞아 수수료 인하와 다양한 사은행사를 단행한다. 또 앞으로 신한은행에서도 LG카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통합 1주년을 맞아 2일부터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계좌이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거나 면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면제되는 수수료는 신한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자행간 계좌이체 수수료(영업 외 시간 포함), 자기앞수표 발행, 사고신고, 명의변경, 보호예수, 자기앞수표 부도처리, 어음·수표결제 재연장 수수료 등 총 8종이다.
이어 100만원 이하 소액 계좌이체 거래에 대해서는 자행간 창구 송금 수수료를 기존의 1500원에서 1000원으로 500원 인하한다. 신한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타행간 소액(10만원 이하) 계좌이체 수수료는 ▲마감 전(오전 9시∼오후 6시) 1200원에서 600원 ▲마감 후 1800원에서 800원으로 내린다. 앞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도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거나 면제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4-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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