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담배를 연간 20억개비(1억갑) 생산할 수 있는 첫 해외 공장을 터키에 세운다. 동유럽 등을 발판삼아 유럽 시장을 겨냥해서다.
KT&G는 19일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첫 단계로 동유럽의 요충지인 터키에 담배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터키 남서쪽 에게해에 접한 이즈미르주의 티레공단 14만 5000㎡에 설립되며 다음달 착공한다. 올해까지 완공해 내년부터 에쎄와 레종 등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3-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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