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 중 20%는 신용등급 때문에 사실상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8∼90세 성인 3468만명 중 제도금융권을 이용할 수 없는 신용등급 8등급 이하는 16.3%인 564만명이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실은 “7등급 157만명 중 상당수도 현실적으로 제도금융권에서 배제돼 있어 실제 제도금융을 사용할 수 없는 서민은 20.8%인 721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2007-02-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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