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동안 2억 300여만통의 우편물이 소통됐으며 특히 소포는 평소의 2배가 넘는 716만개였다고 21일 우정사업본부가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584만개)과 비교할 때 22% 이상 증가한 것이며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8844m) 높이의 324배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특히 지난 12일은 하루 114만개의 소포를 접수해 123년 우정역사상 최고 물량을 처리한 날로 기록됐다.
2007-02-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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