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말부터 변동금리대출의 이자 납입일 1∼2주일 전에 이자납입 일정과 대출금리 등의 정보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대출자에게 통보된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은행연합회 주최로 태스크포스(TF)를 진행, 빠르면 3월 말부터 이자납입일 및 대출금리 등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려주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3월 말부터 분할상환방식의 주택담보대출 이용 고객 중 희망자에 한해 이자 납입일 5∼10일 이전에 이자납입 일정과 적용금리 등을 통보할 예정이다.
일시상환대출 고객은 이자납입일 예정 일자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어 통지 대상에서 제외됐다. 원하는 고객은 신청하면 SMS와 이메일 중 하나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요금은 무료.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2-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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