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4명 중 1명은 취업 실패에 따른 스트레스로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구직자 1334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27.8%가 취업 실패를 비관해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구직과정에서 우울증세를 겪어봤다는 응답자도 70.8%나 됐다. 구직활동중 겪은 고충(복수응답)으로는 ‘자신감 저하’‘스트레스’‘실패에 대한 불안감’‘무기력증’‘불면증’ 등이었다.
2007-02-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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