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10가구 가운데 3가구는 소득보다 지출이 많은 적자가구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층에서는 2가구 중 1가구가 적자를 보는 등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가계수지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도시근로자의 경우 5가구 중 1가구 정도가 적자를 냈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구 가운데 적자를 본 가구의 비율은 29.3%를 기록했다.2003년 전국가구 가계수지 통계가 처음 작성된 이후 가장 높다. 연도별 적자가구의 비율은 2003년 29.3%,2004년과 2005년 28.8%에서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소득이 하위 30%에 해당되는 1∼3분위 가구는 52.8%가 적자를 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특히 저소득층에서는 2가구 중 1가구가 적자를 보는 등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가계수지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도시근로자의 경우 5가구 중 1가구 정도가 적자를 냈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구 가운데 적자를 본 가구의 비율은 29.3%를 기록했다.2003년 전국가구 가계수지 통계가 처음 작성된 이후 가장 높다. 연도별 적자가구의 비율은 2003년 29.3%,2004년과 2005년 28.8%에서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소득이 하위 30%에 해당되는 1∼3분위 가구는 52.8%가 적자를 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2-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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