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임원 64명 인사

한진重 임원 64명 인사

안미현 기자
입력 2007-01-31 00:00
수정 2007-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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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그룹이 지난해 4월 그룹 출범 이래 처음으로 그룹 차원의 대규모 임원인사를 30일 단행했다.

김정웅 건설부문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서울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최재범씨를 건설부문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한국종합기술 이강록 사장은 건설부문 사장으로 옮겼다.

조선부문 박규원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총 64명의 임원이 승진했거나 신규 임용됐다.

김 신임 부회장은 인천국제공항 건설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사시켜온 내로라하는 ‘건설통’이다. 최 신임 부회장은 건설정책과 실무에 두루 밝다는 평가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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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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