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우리은행장은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와 맺고 있는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에 새로운 졸업 조항이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수익성 극대화를 통해 주가 높이기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행장은 이날 본점에서 가진 월례조회에서 “MOU는 공적자금 투입과 부실 금융기관, 정상화 필요성 등 3가지가 전제돼야 하지만 우리은행은 부실 금융기관과 정상화 필요성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2006-12-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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