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대출 산정때 미래소득도 반영

주택대출 산정때 미래소득도 반영

전경하 기자
입력 2006-12-08 00:00
수정 2006-12-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앞으로 개인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미래 소득이나 앞으로의 근무기간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미래 소득이 줄어들거나 불확실한 사람은 주택담보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다음주 금융기관들과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 체계 선진화 작업반’을 구성, 이런 내용의 여신심사 기준을 마련해 내년 1·4분기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중은행에서 먼저 시작하고 보험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앞으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적용률 범위 내에서 개인의 현재소득과 부채, 신용등급, 금융자산, 향후 예상소득액, 예상 근무연수 등을 포괄하는 지표를 만들어 대출금액에 차등을 둔다는 계획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12-0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