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5일 “정유사들의 가격담합과 관련해 증거를 찾았다.”면서 “조사결과가 올해 안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위원장 이날 KBS1 라디오에 출연,“외부에서 보면 가격이 올라간 게 경제상황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대처한 것인지, 아니면 담합한 것인지를 구별하기가 어렵지만 조사는 거의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출총제 개편안과 관련해선 “최근 정부가 마련한 합의안 그대로 입법과정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06-12-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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