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3일 부문별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주력사업군을 4개로 나누고 각 부문 책임 CEO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패션부문은 박성수 회장의 여동생인 박성경 ㈜데코 대표가 그룹 부회장을 맡으면서 총괄한다. 대형마트는 오상흔 이랜드리테일 대표가, 아울렛은 이천일 뉴코아 대표가, 미래·해외사업 및 M&A 부문은 권순문 이랜드개발 대표가 각각 책임 CEO를 맡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12-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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