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주식 일부를 팔아 80억원 가량의 차익을 남겼다. 윤 부회장은 1일 지난달 17일 2만 7774주의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24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각각 1만주,7774주를 팔았다고 공시했다.
윤 부회장의 스톡옵션 행사가격은 주당 19만 7100원이고 24일과 27일에 판 값은 주당 65만 9000원과 66만 704원이다. 판 주식을 스톡옵션으로 얻은 것이라고 보면 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82억원의 차익을 얻은 셈이다. 윤 부회장은 이번 지분 변동 후 삼성전자 주식 4만 6300주(0.03%)를 갖고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윤 부회장의 스톡옵션 행사가격은 주당 19만 7100원이고 24일과 27일에 판 값은 주당 65만 9000원과 66만 704원이다. 판 주식을 스톡옵션으로 얻은 것이라고 보면 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82억원의 차익을 얻은 셈이다. 윤 부회장은 이번 지분 변동 후 삼성전자 주식 4만 6300주(0.03%)를 갖고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12-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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