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업협의회는 북한의 핵실험 이후 처음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이 20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지에서 1박하면서 회의를 개최한다. 입주기업 사장단이 직접 개성을 방문해 개성공단 사업 지속의 당위성을 대내외에 밝히고 남측 근로자들의 신변보장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다.
개성공단 기업협의회는 18일 “최근 일부 언론에서 개성 현지 분위기와 다르게 ‘현지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철수를 검토하고 있다.’라는 기사 등이 나와 입주기업들의 경영활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성회의에서는 일부 언론에 자제도 촉구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10-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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