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우수기업 특집] 대림산업-1山·1川·1거리 가꾸기 행사

[사회공헌 우수기업 특집] 대림산업-1山·1川·1거리 가꾸기 행사

주현진 기자
입력 2006-09-22 00:00
수정 200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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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8개 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림산업의 동호회 연합회가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건설현장별로도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예컨대 충남 보령 및 제주도권역 건설현장에서는 지난 1년동안 제주도 내의 독거노인 21명에게 부엌 및 샤워시설 개량, 방바닥 미장 및 벽지 도배 등으로 집수리를 해줬다.

지난 4월 본사 및 전국의 현장 직원들과 함께 ‘맑은나눔 봉사대’를 창단, 서울을 비롯한 전국 9개 권역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1산·1천·1거리 가꾸기 행사를 격월로 하고 있다. 또 행복나눔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실시 중이다. 지난해 8월 본사 직원 50여명이 서울 은평구 및 대구 경산 문화마을을 찾아 각각 주택 1동(棟)씩을 지었다.1994년부터 한국메세나 협의회에 회원사로 가입해 수도권 보육원어린이들을 상대로 문화 및 예술에 대한 지원을 13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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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9-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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