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회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4일 국민은행의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론스타와 국민은행의 계약 유효기간인 16일까지 심사결과가 나오기 어렵다.”면서 “당사자들이 협의해 3개월 정도 계약기간 연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원장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국민은행이 아직 서류를 완벽하게 제출하지 못해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은행법상 동일인 주식보유한도 초과보유 승인신청건은 금감원이 심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6-09-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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