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3일 오전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이달 말 발표할 기업환경개선종합대책에 수도권 규제완화를 포함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좀 더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가 있다면 이를 중심으로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보는 “원래 수도권 규제에 대해서는 개별 사안이 있는 경우 사안별로 완화를 검토키로 한 만큼, 이에 해당하는 개별 사안이 있는지, 추가적인 수도권 규제 완화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검토해 그 결과를 종합대책에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6-09-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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