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사모투자전문회사인 칼라일 그룹이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18억달러의 바아이웃(buyout) 펀드를 출범시켰다. 바이아웃펀드란 경영이 부실한 기업을 사들여 기업가치를 높인 뒤 이를 되팔아 수익을 챙기는 펀드이다.
칼라일그룹은 16일 한국, 호주,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지역 기업에 투자하는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즈2’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7억5000만달러의 아시아지역 바이아웃 펀드를 출시한지 8년만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7-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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