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19일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한 실권주 28만 5512주를 를 우호 세력인 케이프포춘에 배정, 우호 지분율을 38.82%까지 끌어올렸다. 유상증자를 통해 현대그룹은 우호지분이 기존 38.62%에서 0.2%가 늘어난 38.82%로 소폭 증가한 반면 현대중공업그룹측은 31.37%를 유지해 양측간의 지분율 차이가 7.45%까지 벌어지게 됐다.
2006-06-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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