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고객 신용평가등급에 따라 신규 주택담보대출시 대출금리 0.3%포인트를, 연장시 0.2%포인트를 각각 감면해주던 우대금리를 전면 중단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또 신규 대출시 본점 승인을 통해 0.5%포인트를 감면해주는 우대제도도 최대한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금보다 최대 0.8%포인트까지 상승하게 된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6-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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