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는 재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동양시멘트 주식 499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동양메이저 보유 주식의 49.9%로, 매각 대금은 2245억 5000만원(주당 4만 5000원). 동양메이저의 지난 1·4분기 부채비율은 702%로, 이번 주식 매각대금을 부채로 상환하면 부채비율은 260%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6-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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