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 차별없이 투자유치 확대”

“외자 차별없이 투자유치 확대”

류길상 기자
입력 2006-05-23 00:00
수정 2006-05-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22일 론스타 사태 등을 계기로 외국 자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일부 있으나 지금까지의 외국인 투자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투자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기자 간담회를 갖고 “한국 정부는 외국자본을 차별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우수한 인적자원, 신제품에 대한 테스트베드로서의 기능 등 우리가 갖고 있는 강점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가 주요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나서는 것도 외국기업에 보다 좋은 사업 여건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를 위해 10월에 서울 강남에 인베스트코리아 플라자를 건립하고 R&D센터에 대한 현금지원 요건 완화, 아시아 지역본부를 설치하는 다국적기업 현금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들의 경영·생활환경 개선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6-05-2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