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승용차가 쏟아지면서 ‘맞춤형’ 고급 경유도 출시된다.GS칼텍스는 레저용차량(RV)과 디젤 승용차를 위한 ‘프라임 경유’를 내놓는다고 21일 밝혔다.
프라임 경유는 일반 경유 대비 세탄가(연료가 점화되는 정도, 그 정도가 높을수록 점화가 잘됨)가 10% 정도 향상된 제품으로 소음과 진동을 감소시켜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조연제를 첨가해 분진과 그을음을 줄인다. 또 청정제를 추가로 주입해 엔진 보호성능이 개선됐고, 황함량도 10ppm 이하로 대기오염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GS칼텍스는 우선 수도권 12개 주유소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 판촉을 위해 8월31일까지 주유고객을 대상으로 더블포인트 적립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5-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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