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11일 “정부가 어느 선에서 외환시장에 개입한다, 안 한다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외환시장을 방치하지 않는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불교방송에 출연,“정부는 투기적 수요나 환율 급락 등으로 시장이 불안해지면 언제든지 안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면서 “시장개입은 극약처방이 아니라 정부나 중앙은행이 통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6-05-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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