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28일 서울대에서 열린 공정위 창립 25주년 학술 심포지엄에서 “독점화가 고착화됐거나 경쟁제한적 관행이 있는 산업분야에 대한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방송과 통신, 금융, 에너지, 보건, 의료 등 규제산업에서 경쟁산업으로 넘어가고 있는 분야에 대한 경쟁원리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뒤 “공정거래법과 제도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선진화하겠다.”고 말했다.
2006-04-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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