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도시 중소형 아파트 분양에 45만여명이 청약,8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판교 4월대전´이 막을 내렸다. 당초 청약 신청자가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으나 당첨 확률이 낮고 10년간 전매금지 등의 영향을 받아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성남시를 포함한 인천·경기지역 일반 1순위자를 대상으로 마지막날 접수를 받은 결과 낮 12시 현재 13만 3406명이 접수했다. 일반 1순위 청약은 무주택 청약자 중 낙첨자, 서울 일반 1순위, 수도권 1순위자가 함께 경쟁을 벌이게 된다. 따라서 실제 경쟁자는 42만 7723명, 경쟁률은 752대1에 이른다.
성남시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되는 246가구에는 전날까지 5만 7715만명이 몰려 2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가구수가 많고 입지가 좋은 풍성주택과 한림주택의 일부 평형에는 10만명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져 최고 경쟁률은 1000대1에 이를 전망이다.
민간임대는 청약자들의 외면 속에 수도권 2순위자까지 기회가 넘어가면서 모집가구를 채웠다. 민간임대는 성남·수도권 1순위자를 상대로 985가구를 모집한 결과 모두 2520명이 참가해 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1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성남시를 포함한 인천·경기지역 일반 1순위자를 대상으로 마지막날 접수를 받은 결과 낮 12시 현재 13만 3406명이 접수했다. 일반 1순위 청약은 무주택 청약자 중 낙첨자, 서울 일반 1순위, 수도권 1순위자가 함께 경쟁을 벌이게 된다. 따라서 실제 경쟁자는 42만 7723명, 경쟁률은 752대1에 이른다.
성남시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되는 246가구에는 전날까지 5만 7715만명이 몰려 2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가구수가 많고 입지가 좋은 풍성주택과 한림주택의 일부 평형에는 10만명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져 최고 경쟁률은 1000대1에 이를 전망이다.
민간임대는 청약자들의 외면 속에 수도권 2순위자까지 기회가 넘어가면서 모집가구를 채웠다. 민간임대는 성남·수도권 1순위자를 상대로 985가구를 모집한 결과 모두 2520명이 참가해 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4-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