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청약에 돌입하는 판교신도시 3월 공급 물량 가운데 18.8%가량인 1767가구가 특별공급대상으로 나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청약저축과 청약예·부금 가입자들이 실제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3월 전체 분양 물량 9420가구의 5분의1 수준인 7653가구로 줄어든다.
19일 건설교통부와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3월 공급 물량 중 판교 개발 이전에 살던 철거 세입자 특별공급분으로 임대아파트 1183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탈북자 특별공급 물량으로 분양아파트의 10%인 58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에서 제외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3-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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