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3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최형탁 사장과 장하이타오 수석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쌍용차는 기존 장쯔웨이 대표이사를 포함해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쌍용차는 또 공샹리 중원한국유한공사 총경리와 황슈셩 동방항공공사 한국지사장, 김찬홍 한국회계연구원 수석연구원, 지홍민 이화여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2006-03-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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