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 외환銀 지분 주당 1만3400원 매각

코메르츠, 외환銀 지분 주당 1만3400원 매각

이창구 기자
입력 2006-03-02 00:00
수정 200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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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코메르츠방크가 보유하고 있던 외환은행 지분 14.6% 가운데 8.1%를 주당 1만 3400원에 매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번 매각작업에 밀접하게 관련된 소식통의 말을 인용, 코메르츠의 외환은행 보유지분 5250만주(8.1%)가 7035억원(7억 2450만달러)에 팔렸다고 전했다. 주당 1만 3400원의 매각가는 전날 외환은행 종가 1만 4000원보다 4.3% 할인된 가격이며 당초 예상했던 가격 범위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3-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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