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개중 64개 진출… 美·日 順
중국이 급부상하면서 국내 금융기관들이 가장 많이 진출한 나라가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금융회사 해외점포 진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은행·증권·보험 등 국내 39개 금융회사는 전세계에 209개의 해외점포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 본토에 39개, 홍콩특별행정구에 25개 등 중국이 모두 64개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은 미국 39개, 일본 24개, 영국 22개, 싱가포르 8개, 인도네시아 7개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은행이 109개의 해외점포를 두고 있고 손해보험사 36개, 증권사 32개, 생명보험사 19개, 리스사 7개 등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1-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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