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9일 한국의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5.1%로 전망했지만 가계부채에 따른 민간소비 제약과 부동산 대책에 따른 건설경기의 위축 가능성 등을 지적했다.
OECD는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에서 한국은 내년에 소비 회복세가 계속되고 수출도 호조를 보여 2006년과 2007년에 각각 5.1%,5.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0월 한국 경제보고서를 낼 때의 성장률 전망치 4.9%보다 0.2% 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3.9%로 점쳤다.
하지만 가계채무의 불이행에 따라 민간소비가 위축될 구조적 요인을 안고 있으며 부동산 대책에 따른 향후 건설경기의 위축 가능성을 지적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OECD는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에서 한국은 내년에 소비 회복세가 계속되고 수출도 호조를 보여 2006년과 2007년에 각각 5.1%,5.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0월 한국 경제보고서를 낼 때의 성장률 전망치 4.9%보다 0.2% 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3.9%로 점쳤다.
하지만 가계채무의 불이행에 따라 민간소비가 위축될 구조적 요인을 안고 있으며 부동산 대책에 따른 향후 건설경기의 위축 가능성을 지적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5-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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