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장에 여성파워가 거세게 일고 있다. 여성 취업자는 10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청년(15∼29세) 취업자의 절반 이상은 여성이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전체 취업자는 2304만 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늘었다.
이 가운데 여성 취업자는 970만 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14만 3000명) 증가했다. 남성 취업자는 지난달 말 현재 1334만 2000명으로 0.7% 늘어나는 데 머물렀다. 전체 취업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42.1%로 종전까지 여성 취업자 비중이 가장 높았던 2002년 6월의 42.0%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청년 취업자는 지난달 현재 435만 1000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231만 9000명으로 53.3%나 됐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5-10-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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