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원전2기 사업승인

신월성 원전2기 사업승인

장세훈 기자
입력 2005-09-27 00:00
수정 2005-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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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3,24번째 원자력발전소가 건설된다.

산업자원부는 26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경북 경주시 양북면 일대 신월성 원자력발전소 1,2호기 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각각 100만㎾급인 신월성 1,2호기는 한국 표준형 경수로로 건설된다. 이달 중 부지정지공사를 시작으로 1호기는 2011년,2호기는 2012년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비 약 4조 7172억원이 투입된다.

국내 원전은 고리(4기), 영광(6기), 울진(6기), 월성(4기) 등 4개 지역에 20기가 가동 중이다. 또 지난 1월 사업승인을 받은 신고리 1,2호기가 건설 중이다.

현재 원전 설비용량은 국내 총 발전설비(6154만㎾)의 28.8%인 1772만㎾로 세계 6위 규모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09-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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